봄맞이 섬트레킹
산행코스: 여객선부두-해변길따라-오형제바위-산길따라-부아산-
장골아래해변-마을길따라-장골마을/큰마을-여객선부두
(인천연안여객터미널 07:50 첫배, 2시간 걸림, 대이작도 15:10 마지막배)
약간 흐린 날씨에 첫 배를 타고 인천 연안부두에서 대이작도로 출발한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노래가 생각나네. ^^
승선하자마자 겨우 자리를 잡고 달리기 시작하는데, 여행객 대부분 이런 분위기이다. ㅋㅋ
새벽 일찍 일어나서 허기진 배를 회로 채우고나니,
이제서야 배를 타고 떠나는 섬여행의 낭만이 느껴진다.
2시간 걸려 드디어 대이작도 도착
해변길 & 산길을 따라 본격적인 섬 트레킹 시작~
대이작도의 명물인 오형제바위
이제 해변을 떠나 부아산 정상을 향해 산길로 접어든다.
진달래가 군데군데 피어 있어 봄 산행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다.
부아산 정상에 있는 봉수대
오늘 점심은 섬나들이 특별식으로 준비한 장어구이 및 조개찜
아쉽지만 대이작도여 이제 안녕~~~
엄청 멋지고 잼나고 즐거웠어요. ^^
섬 나들이에 취해서 정말 오랜만에 꽐라됐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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